천곡 한움빌리지

불필요한 요소를 모두 걷어낸 자리에 공간 본연의 고요함을 담았습니다.

부드러운 곡선의 우물천정과 화이트 실링팬은 거실을 넓고 편안하게 감싸고, 커다란 창 너머의 숲은 그대로 한 폭의 그림이 됩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수납장으로 실용성을 더해주고 오크 우드 오픈장으로 따듯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딥그린 아치 중문에서 시작해 거실까지 곧게 이어지는 복도, 아치 개구부와 원형 거울이 놓인 파우더 공간, 오크 패널 벽까지 공간마다 다른 장면을 담으면서도 화이트와 오크의 절제된 톤으로 하나의 흐름을 완성했습니다. 채움보다 비움을 선택한 이 집은, 머무는 사람에게 온전한 쉼을 건넵니다.

Location

동해 천곡 한움빌리지

Area

50PY

Type

아파트

Ye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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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staging enviro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