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자이
화이트 빛, 절제된 선으로 안정감 있는 집
화이트를 바탕으로 선과 빛으로 편안한 여백을 만든다. 거실 천장은 모서리 둥근 우물천장으로 부드러운 인상을 주고 테두리 간접조명으로 은은한 빛으로 공간이 환하게 느껴진다. tv벽은 반매립 작업으로 벽 자체가 하나의 오브제처럼 보이도록 했고, 월넛 실링팬이 따뜻한 포인트를 더해준다.
주방은 집의 중심이 된다. 하부장을 길게 구성하여 시야가 막히지 않고, 창 너머 풍경까지 주방의 일부가 된다. 한쪽 벽면은 화이트 키큰장으로 수납의 효율성을 높이고 그끝에는 라운드 하부장과 월넛 선반으로 작은 홈카페를 더해, 단정한 화이트 주방에 따듯한 쉼표를 남긴다.
This is a staging enviro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