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정동 주택

둘이 살기 좋은, 작은 집의 온기

크지 않은 공간이기에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차분하게 정돈했다. 현관에는 하프장 신발장으로 동선을 넓히고, 우드 프레임 중문으로 공간을 나누었다.  화이트 텍스처 질감의 액자가 첫인상에 은은한 결을 더한다. 주방은 창을 따라 일자형으로 길게 배치했다. 낮은 타일 선반만 두어 창으로드는 빛을 가리지 않는다. 우드 하부장과 화이트 상판이 단정하게 어우러진다. 작지만 부족함 없이, 사용자의 취향에 꼭 맞춘 집이다.

Location

동해 용정동

Area

18PY

Type

단독주택

Year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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