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곡 한움빌리지

비울 곳은 비우고 채울 곳은 단단하게 채운 집.

폴딩도어를 열면 발코니까지 경계 없이 이어지고, 계절이 그대로 집 안에 스민다. 실링팬과 블랙 벽등이 여백 위에 포인트 역할을 해준다. 다이닝 공간에는 다크 우드 와인장을 설치하여 병이 놓일자리마다 은은한 빛이 감돌게 했다. 맞은편 유리블럭 벽이 있는 하프장은 와인장과 마주 보며 집 안의 작은 와인바가 된다. 서재는 벽 전체를 책장으로, 아이방은 붙박이장과 책상, 창가 평상으로 공부와 휴식이 공간에 담기도록 구성했다.

Location

동해 천곡동

Area

43PY

Type

아파트

Ye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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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staging enviro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