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곡 한움빌리지
현관문을 열면 넓은 전실과 우드 간살 중문이 가장 먼저 시선을 잡는다. 벽 한편에는 우드 벤치와 전신 거울을 배치해 신발을 신고 벗는 순간까지 여유롭게 만들었다. 거실은 화이트 바탕에 우드 실링팬과 선반으로 따듯함을 더하고, 복도 끝에는 라운드 벽 선반에 놓인 오브제 하나가 은은한 빛을 받아 작은 전시처럼 자리한다.
화이트와 우드, 창밖 너머 보이는 나무와 꽃의 풍경. 빛과 정원이 스며드는 집이다.
This is a staging environment